‘코로나19+비 피해, 엎친 데 덮친 이재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 대비 긴급구호세트 제작

재난 상황 대응 및 이재민 지원 위해 1,000세트 제작

정지수 기자 승인 2020.10.13 17:54 의견 0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코로나19 감염병 등 재난발생 대응, 재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세트 1000세트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집중호우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할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9000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세트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자가격리자, 화재 이재민 세대 등에 지원 될 계획이다.

긴급구호세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담요 2장, 일용품세트(수건, 치약 칫솔, 내의, 양말, 면도기 또는 생리대 등) 1개, 운동복 1벌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재난상황을 대비해 담요, 취사용품, 일용품세트, 부식세트, 응급구호품 등의 구호물품을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대비 및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집중호우 등 다양한 재난에 피해를 입은 재난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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