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이가 바른기업' 활성화, 한국Vopak터미날도 참여…사회환원 폭넓어진다

한국Vopak터미날, 다국적기업으로서 각국 아동,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중

윤정은 기자 승인 2019.12.18 14:55 의견 0
사진=대한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또 한 기업이 참여하며 사회에 옳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18일 대한적십자사는 (주)한국Vopak터미날을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을 17일 진행했다며 앞으로 이 기업이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는 이진행 (주)한국Vopak터미날 대표이사는 “(주)한국Vopak터미날은 네덜란드에 기반한 다국적 기업으로, 액체화물 유통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기업 자체적으로 Vopak ‘WeConnect’ Program을 각국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펴나갈 계획"이라 밝히고 “우연한 기회에 바른기업 캠페인을 알게되고, 의미있는 활동을 적십자와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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