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미혼모들의 뷰티도 챙긴다…홀리카홀리카의 연이은 기부

홀리카홀리카 "힘든 일상 속 응원 메시지 전하고파"

윤정은 기자 승인 2020.01.03 16:47 의견 0
사진=지파운데이션


(주)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지난해 두 번의 기부로 미혼모를 도왔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3일, 홀리카 홀리카가 지난해 12월 24일, 미혼모를 위한 1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미혼모를 위한 1억 상당의 화장품 기부 이후 두 번째 선행이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해피 홀리데이 박스’ 1000 세트가 전달됐다는 설명. 바디 세트, 립스틱, 섀도우 등 6종의 화장품과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손편지로 구성됐으며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들에게 지원한다.

홀리카 홀리카는 연말과 신년을 맞은 미혼모들에게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김태훈 홀리카 홀리카 대표는 “이번 선물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반짝거리는 화장품처럼 미혼모들의 삶도 빛나길 응원하고 바란다”고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도 “미혼모들은 홀로 아기를 양육하다보니,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해 자신을 위한 선물을 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미혼모들에게 큰 힘과 응원이 돼 줄 이번 선물상자를 준비해 주신 홀리카 홀리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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