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D.] 열대성 폭풍 아만다, 엘살바도르를 통과하면서 파괴와 슬픔 남겨다

최소 14명 사망, 수 천 명 집 잃을 처지

서아름 기자 승인 2020.06.02 10:15 의견 0
열대성 폭풍 아만다가 엘살바도르를 강타했다. (사진=유니세프)


열대성 폭풍 아만다가 엘살바도르를 강타해 큰 피해를 입혔다. 

태평양 열대성 폭풍 아만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를 강타하여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켰다. 

아만다로 인해 엘살바도르에서는 15명이 사망하고 1만8622 가족이 피해를 입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어 버렸고, 그 행사를 위해 쉼터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폭풍의 영향을 처리하기 위해 15일 동안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500개의 식량 패키지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배달되었으며 2백만 달러가 동원되어 1200 명의 피난처를 돕기에 나섰다.

과테말라에서는 4만4086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308명이 집을 잃었고 589명이 대피했으며 72 명이 숨졌다. 과테말라와 콘레드의 국가 당국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

영향을받은 인구의 대피는 위생 및 위생 시설에 대한 적절한 접근 권한이없고 코로나19 확산 완화 예방 조치가 없는 지역 전체에서 이미 어려운 대피소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동부 태평양 열대성 폭풍 아만다의 남은 자들은 캄페체만의 남동쪽으로 북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날 내에 새로운 열대성 우울증이 형성 될 것이 우려된다. 

이 같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앞드로도 며칠 동안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벨리즈 및 온두라스 서부 지역에는 폭우가 계속 될 것으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위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